
▲'아이돌학교' 티저 포스터(사진=Mnet)
엠넷이 신규 프로그램 ‘아이돌 학교’를 론칭한다.
‘아이돌 학교’는 걸그룹 양성 전문 교육기관을 통해 끼 있는 일반인을 걸그룹으로 데뷔시키는 아이돌 육성 프로젝트다. 28일부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 지원을 받으며, 오는 7월 중 편성될 예정이다.
‘아이돌 학교’의 입학생들은 11주간의 전 교육과정을 이수하게 되고, 교육과정 종료 후 졸업시험을 통과한 최우수 학생들은 2017년 하반기 졸업과 동시에 걸그룹으로 즉시 데뷔하게 된다.
엠넷 측은 “아직 완성된 실력을 갖추지 않았더라도 걸그룹에 필요한 작은 가능성을 가진 사람은 누구나 입학 자격을 얻을 수 있다”면서 “때문에 ‘아이돌 학교’의 입학 심사 항목에서 ‘춤’과 ‘노래 실력’은 제외된다”고 알렸다.
‘아이돌 학교’의 교과는 가요 기획사의 장기적인 트레이닝 시스템과는 달리, 단기 집중/맞춤형 과정을 따른다. 걸그룹 기획사 대표들을 자문위원으로 낙점해 교과 과정을 만들었으며, 보컬, 댄스 등 각 분야의 실무진이 실제 교사진으로 대거 합류할 예정이다.
이 외 ‘아이돌 학교’와 관련된 구체적인 정보는 프로그램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