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채널A)
'오쾌남' 조세호가 프로그램을 통해 집중력을 키우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조세호는 28일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DDMC 동아디지털미디어센터에서 진행된 채널A '사심충만 오쾌남'(이하 '오쾌남') 제작 발표회에서 "제가 항상 집중력이 떨어지고, 주의가 산만하다는 평가를 받았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집중력을 향상시키겠다"고 말했다.
이날 김성주는 조세호에 대해 "본인이 질문하고, 흰 눈동자를 보여 답하는 선생님을 당황하게 했다"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조세호는 "제가 어릴 때부터 부모님에게 '물어보지만 말고, 들을 줄도 알아야 한다'고 혼났다"며 "이번에 이런 부분을 고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즉석에서 훈민정음을 외우며 역사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오쾌남'은 역사를 배우고 싶어하는 다섯 명의 쾌남이 역사의 현장을 보고, 체험하고, 여행하는 역사 수업 프로그램. 방송인 김성주, 안정환, 배우 한상진, 개그맨 조세호, 몬스터엑스 셔누가 다섯 쾌남으로 발탁됐다.
'오쾌남'을 이끌 역사 선생님으로는 MBC '마이리틀텔레비전', SBS '런닝맨' 등에 출연해 익숙한 한국사 스타 강사 이다지가 합류했다.
4월 1일 오후 11시 첫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