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역적' 윤균상 채수빈
‘역적’의 시청률이 크게 오르며 ‘대세 드라마’의 분위기를 이어갔다. 2막 전개를 본격적으로 펼쳐내며 시청자의 마음을 훔치는 데 성공, 자체 최고 시청률로 월화극 1위에 오르는 역전을 이뤄냈다.
지난 28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 (이하 ‘역적’)(극본 황진영, 연출 김진만, 진창규)은 여러 시청률조사회사의 모든 기준에서 지난주와 지난회 대비해서 크게 오르는 시청률 추세를 기록하며 뚜렷한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다. 또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 전국 기준으로 시청률 13.9%를 기록, 자체 최고 시청률이면서 동시간대 드라마 중 가장 높은 수치다. 탄탄한 대본과 수려한 연출 호연이 만난 결과라는 반응이다.
이날 역적에서 길동(윤균상)은, 충원군(김정태)에 맞서 잃어버린 동생 어리니를 찾는 길에 나서며 새로운 시작을 예고했다. 길동은 양반의 기득권을 지키기 위한 거대한 비밀 조직인 수귀단의 정체를 알게 되었고, 수귀단의 우두머리인 송도환(안내상) 역시 길동을 견제하기 시작하며 갈등을 예고했다.
또 길동의 연인 가령(채수빈)은 어리니를 찾아 먼 길을 떠나는 길동과 혼례를 올리며, 슬프지만 아름다운 사랑을 보여줬다.
홍길동의 본격적인 활약이 시작되는 ‘역적’은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