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핀 존스(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아이언 피스트' 핀 존스가 히어로 역할을 맡으며 준비한 과정들을 소개했다.
핀 존스는 29일 서울시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 서울에서 진행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마블 아이언 피스트'(이하 '아이언 피스트') 내한 미디어 간담회에서 "촬영을 위해 3주 정도 집중해서 무술을 배웠다"고 말했다.
'아이언 피스트'는 넷플릭스에서 지난 17일 공개된 드라마. '아이언맨'과 같은 마블의 또 다른 백만장자 히어로 아이언 피스트를 주인공으로 한다. 재벌가에서 태어나 유복한 삶을 누리던 대니 랜드가 불의의 사고로 부모를 잃고 산 속에 버려진 후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
대니 랜드 캐릭터 설정 상 중국에서 혹독한 무술 훈련을 받은 캐릭터로 그려지는 만큼, 그를 연기한 핀 존스 역시 무술을 연마하며 준비를 한 것.
핀 존스는 "촉박하게 현장이 돌아가다 보니 육체적으로는 힘들었지만, 무술을 배우는 작업 자체는 참 재밌고 즐거웠다"며 "대니 랜드는 단점도 참 많은 캐릭터 인데, 아이언 피스트로 성장해가는 과정을 보여준다는 점도 참 즐거운 여정이었다"고 애정을 숨기지 않았다.
한편 이날 미디어 간담회에는 '아이언 피스트' 핀 존스를 비롯해 제시카, 스트롭, 톰 펠프리와 제작 및 연출 책임자 스콧 벅이 참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