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민용(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시간을 달리는 남자' 최민용이 10년 전과 달라진 방송 환경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최민용은 29일 오후 2시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tvN 새 예능프로그램 '시간을 달리는 남자' 제작발표회에서 "방송 환경이 10년 전과 달라졌다고 느끼지 못했다"라고 말했다.
그는 "물론 시스템은 조금 달라졌다. 더 빨라지고 디테일해졌다"고 분석한 뒤 "조금 더 카메라 앞에 서는 분들이 표현을 자유롭게 하는 환경이 마련됐으면 하는 바람이다"라고 밝혔다.
최민용은 "나도 예전보다 더 열심히 하려고 한다'라고 말하며 활발한 활동을 기대하게 했다.
한편 '시간을 달리는 남자'는 여섯 명의 출연진 배우 신현준, 최민용, 개그맨 정형돈, 가수 조성모, 데프콘, 배우 송재희들이 펼치는 '오빠 감각 찾기' 프로젝트로 '바벨250'의 이원형PD가 연출을 맡는다. 아재들의 청춘 따라잡기는 오는 31일 오후 10시 50분 첫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