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힘쎈여자 도봉순' 예고편이 공개됐다.
31일 방송되는 JTBC 금토드라마 '힘쎈여자 도봉순'에서는 안민혁(박형식 분)과 도봉순(박보영 분)이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지난 25일 방송된 JTBC '힘쎈여자 도봉순'에서는 안민혁이 도봉순에게 "할 말이 있어서 왔다. 지금 해야겠어. 내가 좀 아파"라고 말문을 열었다. 민혁은 봉순의 손을 자신의 가슴에 갖다 대며 "여기가 아파. 너 그 짝사랑 빨리 끝내"라며 봉순을 끌어안았다. 이어 "내가 너 아무래도 좋아하는 것 같다"며 자신의 마음을 고백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예고에는 안민혁이 더욱 적극적으로 도봉순에게 다가가는 모습이 그려진다. 도봉순 역시 안민혁에 대해 "난 지금 확실해, 제정신이 아니야"라고 안민혁을 밀어내려고 하지만, 안민혁의 모습에 반한다. 안민혁은 도봉순에게 "기다렸다"라면서 고백한다. 행복한 데이트를 즐기고 있는 안민혁은 도봉순에게 "내일의 우리는 오늘의 우리와 달라지길 바라"라면서 도봉순을 보고싶어 한다.
마지막 장면에서 인국두(지수 분)는 도봉순에게 "나 이제 더는 너랑 친구 안 해"라며 박보영과의 관계를 바꾸려는 모습을 드러냈다. 하지만 도봉순은 그를 밀어낸다. 민혁의 고백을 받은 봉순은 혼란스럽고 민혁이 남자로 보이기 시작한다.
도봉순은 뜻하지 않게 안민혁과 인구두의 고백으로 혼란스럽기만 하다. 본격적인 삼각 로맨스를 예고하면서 도봉순의 선택이 누가 될 것 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박보영 박형식 지수 등이 출연하는 JTBC 금토드라마 '힘쎈여자 도봉순'은 매주 금 토 밤 11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