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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형님’ 이경규, 김영철과 등장…장래희망 ‘무병장수 ’

▲'아는형님' 이경규(사진=JTBC)
▲'아는형님' 이경규(사진=JTBC)

'아는형님' 이경규가 시청률 5%를 넘으며 지난회 잠시 하차했던 김영철과 등장했다.

1일 오후 방송된 JTBC '아는형님' 69회에는 개그맨 이경규가 지난회 하차했던 김영철과 출연해 웃음을 선사했다.

김영철은 이날 게스트 이경규에 앞서 등장 후 "그럼 인사부터 할게 5% 하차고에서 온 김영철이라고 해. 지난 주 자숙하면서 경솔했던 말실수에 대해 많은 반성을 했다"라고 했다.

김영철은 이어 "김희선이 전화왔더라. 나 하차해야 될 것 같다고 하니 교복을 달라고 하더라"며 "그런데 여자 교복이 아니잖아. 너희들은 나 안 보고 싶었어? 누가 날 제일 보고 싶어했어?"라고 자신에 대한 그리움에 대해 궁금해 했다.

이에 강호동은 "오늘은 만우절이잖아. 다시 집에 가면 돼"라고 김영철에 단호한 태도를 보였다. 김영철은 "너희들이 깜짝 놀랄 전학생을 데리고 왔어. 야 들어와"라며 이경규를 소개했다.

김희철은 이경규 등장 후 "우리 반 통이다"라며 강호동과 인사하라고 했다. 이에 이경규는 "통 잘 부탁해"라며 고개 숙여 인사했다.

머쓱해진 강호동은 "일단 소개부터 하라고 해라"라고 전했다.

이경규는 자신에 대한 간략한 소개 후 입학 신청서를 냈다. 이경규는 입학 신청서에 자신의 별명이 'angle lee'라고 적었고 장래희망을 '무병장수'라고 써 웃음을 자아냈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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