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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L’ 임수향, ‘공조’ 패러디…정상훈에 “키스해”

▲'SNL' 임수향(사진=tvN)
▲'SNL' 임수향(사진=tvN)

'SNL' 임수향이 정상훈과 키스신을 연출했다.

1일 오후 방송된 tvN 'SNL코리아 시즌9' 2화는 임수향 편으로 꾸며져 영화 '공조' 패러디를 그려냈다.

임수향은 북한 형사로 등장해 정상훈에 "처음 뵙겠습니다 오늘 작전 잘 부탁드립니다. 차기성이 나타날 때까지 위장부부로 있어야 한다"고 했다.

이어 김준현, 안영미 등이 임수향이 앞에 등장했고 임수향은 정상훈에 "우리가 위장부부인 것을 들키지 않기 위해 키스하라"고 했다.

이에 정상훈은 미소를 보이며 "저 진짜 합니다"라고 키스신을 연출했고 김준현은 이를 보고 "5년씩이나 산 부부가 키스를 왜 해?"라며 총을 겨눠 웃음을 줬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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