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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중, 팬미팅 강행 결정…"누굴 위한 약속인가" 비난

▲김현중(출처=비즈엔터)(비즈엔터DB)
▲김현중(출처=비즈엔터)(비즈엔터DB)

김현중이 음주운전으로 입건된 가운데, 팬미팅은 예정대로 강행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3일 김현중 소속사 키이스트 관계자는 비즈엔터에 "팬미팅은 일정 연기, 취소 없이 예정대로 진행한다"며 "약속된 일정은 소화하고, 추후 일정은 정해진 게 없다"고 말했다.

김현중은 전 여자친구와 임신, 유산, 폭행과 관련한 16억원 손해배상 청구소송 항소심을 진행 중이다. 또 김현중이 전 여자친구를 상대로 제기한 사기미수 사건이 지난 3월 30일 첫 공판이 열렸다.

전 여자친구와 송사가 마무리되지 않은 상황에서 김현중의 음주운전이 발각됐다. 김현중은 술에 취해 운전하다 신호대기 중 잠들었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적발됐다. 혈중 알코올 농도는 면허 정지 수준인 0.075%였다.

재기 무대를 선보이기도 전에 음주 운전 문제가 터지면서 비난은 더욱 거세지는 상황이다. 그럼에도 김현중 측은 "약속은 지킨다"는 입장을 드러내면서 누굴 위한 약속인지, 대중의 비난은 거세지고 있다. 사과와 자숙 없이 팬들과 마주하는 김현중이 어떤 말을 할 지에도 이목이 쏠리는 상황이다.

한편 김현중은 오는 28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팬미팅을 진행한다.

김소연 기자 sue123@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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