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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원, 아주 칭찬해”…‘무한도전’, TV 화제성 비드라마 부문 1위

(사진=MBC '무한도전')
(사진=MBC '무한도전')

국민의원 특집으로 곤욕을 겪은 MBC ‘무한도전’이 TV화제성 비드라마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TV화제성 분석 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대표 원순우)은 3일 “3월 27일부터 4월 2일까지 방송되거나 방송 예정인 비드라마 186편에 대한 누리꾼들의 반응을 분석한 결과, 국민의원 편으로 돌아온 ‘무한도전’이 가장 높은 순위를 나타냈다”고 밝혔다.

지난 1일 방송된 ‘무한도전’은 국회의원 5인과 국민의원 200인을 초청, 일자리, 주거, 청년, 육아 등에 대한 입법을 논의하는 ‘국민의원’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는 김현아(자유한국당), 박주민(더불어민주당), 이용주(국민의당), 오신환(바른정당), 이정미(정의당) 의원, 총 5개 정당 의원들이 출연했다.

그러나 방송에 앞서 김현아 의원의 출연 소식이 전해지자 자유한국당 측은 즉각 반발했다. 김현아 의원은 사실상 바른정당과 뜻을 같이 하는 인물로, 자유한국당을 대변할 수 있는 국회의원이 출연하지 않아 공정성에 어긋난다는 것. 자유한국당은 급기야 법원에 ‘무한도전’에 대한 방송금지 가처분 신청을 냈다.

하지만 법원은 ‘무한도전’의 손을 들어줬고 방송은 정상적으로 전파를 탔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 측은 “국민의원 특집을 통해 다룬 주제에 대해 누리꾼들이 ‘민심을 제대로 읽었다’는 평가를 내리면서 높은 화제성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오는 7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는 ‘무한도전’의 뒤를 이어 3주 연속 2위를 차지했다. 그룹 비투비와 씨엔블루 출연으로 이슈를 모은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이 3위, 톱2 결정 생방송을 선보인 SBS ‘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6’가 4위를 차지했다. 양홍원의 우승으로 마무리지은 Mnet ‘고등래퍼’는 5위에 올랐다.

이은호 기자 wild37@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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