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월화드라마 '귓속말')
'귓속말' 권율이 동영상 속 남자가 이동준으로 의심했다.
3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귓속말'에서는 강정일(권율 분)이 SNS에 공개된 남자의 정체가 이동준(이상윤 분)임을 알게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정일은 공식 회의 도중 문제의 동영상이 공개된지 일주일 됐다는 말에 "이동준 씨, 당신이 처리하기로 하지 않았냐"며 비꼬았다.
그러면서 강정일은 동영상 속 남자와 이동준이 동일하게 목에 있는 점 2개가 있다는 사실을 눈치채다. 이에 강정일은 "사이버수사대에 비공개로 수사 의뢰하자"고 떠봤다.
이동준은 미끼를 덥석 물었다. "내가 해결하겠다"며 달려들었다. 강정일은 "도움이되고 싶어서 그런다. 세계법학자대회 기조연설문 쓰느라 시간도 없지 않나"라고 한술 더 떴다. 그러면서 강정일은 이동준의 뒤로 돌아가 점 2개를 확인하며 회심의 미소를 지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