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컬투쇼' 강형욱(사진=sbs 파워FM)
'컬투쇼' 강형욱이 반려견보다 사람을 설득하는 것이 힘들다고 했다.
4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동물조련사 강형욱이 출연해 반려견과 관련해 다양한 얘기를 나눴다.
강형욱은 국내 유기견 문제를 지적하며 "노르웨이는 자격이 주어져야 개를 키울 수 있다"며 "유기견이 없다"고 선진국의 좋은 예를 전했다.
그는 이어 반려견 교육과 관련해 "반려견 자체를 교육한 것은 항상 재미있는데 보호자들을 이해시키는 것이 힘들다. 강아지와 한 공간에 있는 것을 힘들어 하는 분들을 설득하는 것이 특히 힘들다"고 했다.
강형욱은 또한 "강아지에 물려서 싫어하는 분들한테는 억지로 강아지를 좋아하라고 하지 않는다"며 "그런 분들에게 제가 물려본 경험을 전하면서 강아지와 친해졌을 경우 함께 어떤 즐거운 생활을 이어갈 수 있을지에 대해 설명하면 강아지가 점차 가까워질 수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