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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오마이걸 진이(사진=WM엔터테인먼트)
오마이걸은 4일 오후 서울 서교동 신한카드 판스퀘어에서 열린 컴백 쇼케이스에 참석해 “진이는 부모님과 함께 지내며 건강 회복 중”이라고 알렸다.
지난해 8월 거식증을 호소하며 활동을 잠정적으로 중단했던 멤버 진이는 이번 활동에도 불참하게 됐다. 컴백 당일인 지난 3일에는 자필 편지를 통해 오마이걸을 향한 응원을 전하기도 했다.
효정은 “진이 포항에서 부모님과 지내면서 건강 회복하고 있다. 멤버들과도 자주 연락하고 지낸다”면서 “진이가 (활동을 함께 하지 못해) 아쉬운 내색은 안 하지만, 아마 우리보다 더 아쉬울 것 같다. 지니 몫까지 에너지를 뽐낼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한편, 오마이걸은 지난 3일 네 번째 미니음반 ‘컬러링북(Coloring Book)’ 발매하고 8개월 만에 가요계로 돌아왔다. 앞서 건강상의 이유로 활동을 잠정 중단했던 진이를 제외, 7인조로 축소 컴백했다.
오마이걸은 이날 쇼케이스에 이어 오는 6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방송 활동에 돌입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