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TBC '힘쎈여자 도봉순' )
'힘쎈여자 도봉순' 박형식의 촬영 현장이 포착됐다.
JTBC 금토드라마 '힘쎈여자 도봉순' 측은 5일 네이버 TV에 극중 안민혁 역을 맡은 박형식의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힘쎈여자 도봉순'에서 박보영(도봉순 역) 대신 칼을 맡고 병원에 입원한 박형식(안민혁 역)의 모습이 담겨있다. 박보영은 극중 엄마 심혜진(황진이 역)과 함께 비빔밥을 맛있게 만들고 있다.
병원 침대에 누워 있는 박형식은 "냄새만 맡아도 좋다"라며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맛있게 만든 비빔밥은 박형식에게 주는 순간, 안우연(도봉기 역)이 등장해 "오늘 이분 금식이야"라면서 "빨리 우리끼리 해치우자"고 말한다. 이 모습을 지켜본 박형식은 안쓰러운 미소만 짓고 있다.
이어 심혜진은 박형식을 위해 매운 닭발을 들고 왔다. 맛있게 손질한 닭발을 한 입 먹은 박형식은 엄청 매운 맛에 몸을 가만히 두지 못하는 모습을 보인다. 촬영이 끝난 후에도 박형식은 "정말 맛있다"라며 "그런데 매워"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종영 4회만을 남겨둔 '힘쎈여자 도봉순' 속 박형식과 박보영은 본격적인 로맨스를 그리면서 사랑스러운 케미를 전하고 있다. 마지막까지 해피엔딩으로 이 둘의 사랑을 지킬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박보영 박형식이 출연하는 JTBC '힘쎈여자 도봉순'은 매주 금 토 밤 11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