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양남자쇼' 제작진 공개한 걸스데이 혜리 복권 당첨 몰래카메라 뒷이야기(사진=Mnet '신양남자쇼' 비하인드 영상)
혜리 복권 당첨이 몰래카메라인 사실이 드러난 가운데, '신양남자쇼' 제작진이 공식 사과했다.
지난 6일 오후 7시 40분 방송된 Mnet '신양남자쇼'에는 걸스데이가 출연했다. 이날 걸스데이 혜리는 촬영 중 상품으로 지급된 복권으로 2000만원에 당첨돼 환호했고, 방송 후 큰 화제가 됐다. 하지만 이는 몰래카메라였고, 해당 사실에 네티즌과 시청자는 공분했다.
Mnet '신양남자쇼' 제작진은 7일 오전 혜리 복권 당첨 몰카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제작진은 혜리에게 촬영 당시 몰래카메라인 사실을 밝히는 비하인드 영상을 게재하며 사과문을 게재했다. 제작진은 "걸스데이 혜리 복권 당첨 몰래카메라 관련해 시청자 여러분들께 혼란을 드려 사과드립니다. 앞으로 제작에 더 주의를 기울이겠습니다"며 사죄 의사를 표했다.
함께 게재한 영상에는 MC 양세형이 혜리에게 복권 당첨이 몰래카메라였음을 알리는 모습이 담겼다. 혜리는 "방송이 아닌 것 같다"며 크게 소리를 지른 뒤 "내가 전에 몰래카메라 한 적이 있는데, 내가 속는 거였는데 역으로 걸스데이 멤버 세 명을 속였었다. 그걸 돌려받은 기분이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