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런닝맨' 유재석 한재석)
'런닝맨' 배우 한재석이 느림의 미학을 선보였다.
9일 방송된 SBS '런닝맨' 345회는 '부킹왕 레이스' 편으로 꾸며진 가운데 배우 한재석, 가수 산다라박, 배우 윤박이 출연해 '런닝맨' 멤버들과 레이스를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재석은 한재석과 짤은 토크를 이어 갔다. 이 과정에서 런닝맨 멤버들은 “어쩜 이렇게 같은 재석인데 다른 세계 사람 같느냐”고 유재석을 놀렸다. 이에 유재석은 멋쩍어하며 “그래도 제가 먼저 태어난 재석이다”고 말해 좌중을 빵 터트렸다.
곧이어 한재석은 새롭게 출연하는 영화 속에서의 배역 설명을 맡아 했다. 천천히 말을 이어 나가던 한재석의 모습에 유재석은 “실례지만 말이 너무 느리신 것 같아”라고 그의 말을 끊어 좌중을 폭소케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