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한혜진(사진=SBS)
'미운우리새끼'-나무엑터스, 양측이 한혜진 하차설을 부인했다.
SBS '미운우리새끼'를 연출 중인 곽승영 PD는 10일 비즈엔터에 "한혜진 하차 이야기는 들은 적도 없고 논의한 바도 없다"고 밝혔다. 이어 곽 PD는 "한혜진이 오는 5월 귀국하면 논의를 거쳐 복귀를 타진할 계획이다. 당분간은 스페셜 MC 체제가 이어진다"고 설명했다.
앞서 한혜진이 '미운우리새끼'에서 최종적으로 하차한다는 이야기가 전해졌다. 하지만 SBS와 나무엑터스 양 측은 논의된 적 자체가 없다고 강조했다.
한혜진 소속사 나무엑터스 관계자는 "복귀 무산은 아니다"고 말했다. 이어 한혜진의 귀국 일정에 대해서는 "아직까지는 정해진 바가 없다"고 덧붙였다.
한편, 한혜진은 지난해 12월 17일 남편 기성용의 내조를 위해 영국으로 출국했다. 한혜진은 지난 2013년 7월 축구선수 기성용과 결혼해 슬하에 딸 시온 양을 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