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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윤제문 “딸 이성문제, 관여 안 한다”

▲'비정상회담' 윤제문(사진=JTBC)
▲'비정상회담' 윤제문(사진=JTBC)

'비정상회담' 윤제문이 딸과의 소통에 대해 밝혔다.

10일 오후 10시 50분부터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 144회에선 '세대 간 갈등과 소통'을 주제로 놓고 영화 '아빠는 딸' 배우 윤제문, 정소민이 게스트로 출연해 얘기를 나눴다.

윤제문은 이날 '부모님과 절대 안 하는 대화 주제'와 관련해 얘기가 나오자 "딸이 이성문제에 대해 얘기 하냐?"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윤제문은 "사귄다는 얘기를 애 엄마를 통해 들은 적 있다"며 "저는 상관 없다"며 자식의 이성문제에 크게 관여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보였다.

또 그는 부모 자식간 나누는 정치 얘기에 대해 묻자 "딸과 정치 얘기를 해야된다고 생각하는데 안 한다"며 "딸이 학원 다니고 바쁘고 하다보니 정치 얘기를 잘 안 하게 된다"라고 밝혔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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