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썰전' 유시민-전원책, 안철수 대선 후보 비판 "의혹이 의심으로 변한다"

(▲JTBC '썰전' 안철수, 유시민-전원책)
(▲JTBC '썰전' 안철수, 유시민-전원책)

'썰전' 유시민과 전원책이 안철수 대선 후보를 언급했다.

지난 13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현실화된 문재인 vs 안철수 양강구도'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유시민과 전원책은 안철수 대선 후보가 지난 2011년 서울대 융합대학원장으로 가면서 아내 역시 정교수로 임용된 논란에 대해 토론이 펼쳐졌다.

유시민은 "갑질이 체질화 된 거 아니냐는 오해의 소지가 분명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안철수 딸 재산 공개 거부논란에 대해 "딸이 있는 미국의 스탠포드 집값 장난이 아니다. 집세, 생활비 그 외 공부하는 데 다 썼다면 문제없다. 그러나 안 후보 측에서 유학자금을 줬다면 독립생계가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유시민 역시 "의혹을 안고가면 의심이 증폭될 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

또 유시민은 "5년 전 안철수는 젊은층 지지자가 많았지만 지금은 고령층이 많다. 5년 만에 지지층이 변한 것은 매우 드문 현상"이라고 말했다. 이에 전원책은 "지금은 프레임 싸움이다. 문재인은 안철수를 적폐세력으로 프레임을 걸고, 안철수는 문재인을 패권주의라고 건다. 그렇다면 국민에게 어느 쪽이 먹히겠느냐"라고 말했다.

류동우 기자 dongwoo@etoday.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