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화드라마 '귓속말' 7회 내용 일부가 선공개됐다.
17일 오후 네이버TV에는 '이상윤·이보영, 권율·박세영에 사이다 반격 시작 선전포고'라는 제목으로 SBS 월화드라마 '귓속말' 7회 선공개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는 법무법인 태백의 다른 변호사들에게 자신이 맡았던 사건을 나눠주는 이동준(이상윤 분)이 그려졌다. 이에 강정일(권율 분)은 탁자를 내리치며 "우리 이동준 변호사님은 뭘 하시려고 자기 사건을 하나씩 나눠주시나?"라고 불만을 드러냈다.
이동준은 강정일의 이런 태도에 개의치 않는 표정으로 "형사 사건을 하나 변호하기로 했다. 김성식 기자 살인사건"이라며 김성식 기자를 죽인 강정일에 말했다. 그는 "제가 1심에서 판결한 사건이라 수임은 못 하지만 쉐도우 어드버킷으로 사건을 총괄지휘할겁니다. 태백의 형사사건 변호사 중에 에이스 10명으로 신창호 씨 변호팀을 구성했습니다"라고 알렸다.
이에 최수연(박세영 분)은 "일개의 형사사건을 태백의 에이스들이 왜?"라고 따졌고 이동준은 "수연아. 장인어른의 특별지시야"라며 신영주(이보영 분)를 불렀다.
신영주는 이동준의 옆으로 와 "신창호(강신일 분) 피고인 변호팀의 실무 수석을 맡았습니다"라며 자신의 아버지 사건에 대한 변호팀에 합류했음을 알렸고 그는 "당 사건 변호와 관련된 증거수집, 법적 처리는 저를 통해 이뤄질겁니다. 그동안 제가 맡고 있던 업무는 각자 비서 분들에게 분배해드렸습니다"라고 알렸다.
지난 6회 시청률 14.9%(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한 SBS 월화드라마 '귓속말' 7회는 17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