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귓속말' 8회 선공개 영상 캡처(사진=SBS)
'귓속말'이 드디어 14.9%의 벽을 깼다. 경쟁작 '역적'은 시청률 소폭 상승을 나타냈다.
19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8일 오후 10시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귓속말'은 전국기준 시청률 16.0%(이하 동일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귓속말'이 3회 연속 기록해 온 직전 시청률 14.9%보다 1.1%p 상승한 수치로 동시간대 1위를 사수한 데 이어, 자체 최고 시청률을 돌파했다.
동시간대 방송 중인 MBC 월화드라마 '역적'은 다소 아쉬운 성적표를 받아들게 됐다. 18일 오후 10시 방송된 '역적'은 13.3%로, 17일 방송분 시청률 13.5%보다 0.2%p 하락했다.
'귓속말'은 '역적'과 엎치락 뒤치락 싸움을 이어갔다. 시청률 등락을 반복하며 1위 자리를 아슬아슬하게 지켜 온 가운데, 지난 4회에서 기록했던 자체 최고 시청률 15.0%보다 1.0%p 높은 16%를 나타내며 압도적인 월화드라마 강자로 자리매김하고자 나섰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완벽한 아내'는 5.7%를 기록했다. 이는 직전 방송분 시청률 5.0%보다 0.7%p 상승한 수치다. 월화드라마 중 '역적'만 시청률 하락분을 나타냈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