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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적 : 백성을 훔친 도적' 이하늬 완성한 역대급 장녹수…눈부신 미모

▲장녹수 역의 배우 이하늬(사진=MBC 월화드라마 '역적 : 백성을 훔친 도적' 캡처)
▲장녹수 역의 배우 이하늬(사진=MBC 월화드라마 '역적 : 백성을 훔친 도적' 캡처)

'역적 : 백성을 훔친 도적' 이하늬가 화려한 미모를 자랑하는 장녹수로 변신을 거듭하고 있다.

18일 오후 10시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역적 : 백성을 훔친 도적' 24회에서는 장녹수(이하늬 분)가 숨겨진 욕망을 드러내며 또 한 번의 활약을 예고했다.

앞서 장녹수는 정인 길동(윤균상 분)을 버리고 입궁, 연산(김지석 분)의 총애를 한 몸에 받으며 승승장구했다. 그는 뛰어난 가무 실력과 미모로 연산의 마음을 사로잡았고, 자신의 힘을 이용해 원하는 바를 이뤄내왔다.

하지만 위기가 찾아왔다. 가령(채수빈 분)이 등장하며 연산이 그에게 관심을 갖기 시작한 것이다. 이에 장녹수는 불안함을 달래고자 위계를 세운다는 명분으로 가령을 따르던 운평 옥란(정다빈 분)에 큰 벌을 내리게 하는 등 악녀의 면모를 보이기 시작했다.

이하늬는 '역적 : 백성을 훔친 도적'을 통해 예인으로서, 연산의 정인으로서 매혹적인 아름다움을 뽐내는 장녹수를 그려내고 있다. 서울대 국악과 출신인 만큼 장구춤은 물론 판소리, 승무 등 다양한 재주로 극에 몰입감을 더하고 있다. 여기에 더해, 위기 속 장녹수를 독한 눈빛과 싸늘한 말투 등으로 표현하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한 몸에 받고 있다.

다수의 시청자들은 온라인 플랫폼 등을 통해 "이하늬는 현대적인 느낌인데도 사극과 최적화됐다", "연기도 훌륭하고 장녹수 그 자체", "이하늬 연기, 카리스마 최고" 등 '역적 : 백성을 훔친 도적' 속 이하늬 모습에 호의적인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역적 : 백성을 훔친 도적'은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김예슬 기자 yey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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