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JTBC '크라임씬3')
'크라임씬3' 플레이어들이 첫만남부터 견제를 시작했다.
JTBC 예능 '크라임씬3' 측은 지난 19일 포털사이트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추리전쟁의 서막 예고편 플레이어들의 심상치 않은 첫 만남' 예고편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크라임씬3' 플레이어가 된 감독 장진, 방송인 박지윤을 비롯해 배우 김지훈, 개그맨 양세형이 첫 만남의 장면이 그려졌다.
김지훈은 첫 만남 부터 양세형에게 "나 사실 요즘 예능 끊었다"며 아무것도 모르는 척 했다. 양세형은 "아니 출연료를 더 받으시나 보다"라고 응수하며 김지훈을 견제했다.
이어 한 방에 모인 네 명의 멤버들, 박지윤은 양세형에게 "왜 나갔다 왔냐", "저 쪽에서 옷이 좀 이상했다"며 끊임없이 의심을 던졌다. 당황한 양세형은 "여기 진짜 대박이다. 남편 분이 되게 짜증나시겠다"라고 맞받아쳤다.
또한 플레이어들은 마지막 한 멤버의 정체를 두고 갖가지 추측을 했다. 장진은 "12시가 넘으면 만우절이다"며 한 멤버는 거짓말이 아니냐고 말해 플레이어들을 소름 돋게 만들었다.
그리고 무서움에 가득 찬 플레이어들 앞에 정체 모를 한 남성이 나타났다. 과연 그 남성은 누구일지, 멤버들의 첫만남은 어땠을지 21일 오후 9시 방송되는 '크라임씬3'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