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애(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시나리오 작가가 사랑한 배우는 박해일, 수애, 오달수였다.
제18회 전주국제영화제에서 열리는 '시나리오작가의 날' 행사에서 박해일은 '덕혜옹주'로 남우주연상을, 수애는 '국가대표2'로 여우주연상을, 오달수는 '마스터'로 캐릭터상을 받는다. 감독상에는 '죽여주는 여자'의 이재용 감독이 선정됐다. 이밖에도 시상식 당일 신인작가상, 아름다운작가상, 최고작가상 등이 수여될 예정이다.
'시나리오작가상'은 영화 시나리오 작가들이 뽑은 지난 한 해 가장 인상적인 활동을 펼친 배우와 감독, 작가에게 주는 상이다.
시상식은 오는 4월 27일 전주영화제작소에서 전주국제영화제의 사전행사로 치러지는 '시나리오작가의 날' 기념행사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시나리오작가의 날'은 사단법인 한국시나리오작가협회(이사장 문상훈)가 주최하고 영화진흥위원회와 전주국제영화제가 후원한다. 전 유키스 멤버 동호와 배우 장민영 사회로 진행될 이번 '시나리오 작가의 날' 행사에는 송길한 작가를 비롯 지상학 작가, 이환경 작가, 정대성 작가, 한영미 작가 참석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