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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윤 남편 주가 조작 혐의로 구속...담당 부장 검사는 누구?

(사진=tvN '현장토크쇼-택시')
(사진=tvN '현장토크쇼-택시')

배우 최정윤의 남편 윤태준 씨가 주가 조작 혐의로 구속된 가운데, 그를 구속시킨 박길배 부장검사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최정윤 남편이자 이랜드그룹 박성경 부회장의 장남인 윤태준 씨는 지난달 28일 주가 조작 혐의로 서울남부지검에 구속됐다. 윤태준 씨는 2014년 9월 코스닥 상장사인 섬유업체 D사의 사장으로 취임했다. 이후 주식을 대량 매입하며 주가를 조작해 40억 원대 부당 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윤씨가 'D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대만 회사 관련 정보'를 퍼뜨려 주가를 조작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윤 씨를 구속한 서울남부지검 금융조세조사2부는 박길배 부장검사가 이끌고 있다. 박 검사의 배우자는 2003년 미스코리아 출신 설수진이다.

한편, 윤태준 씨는 지난 1999년 아이돌그룹 '이글파이브'로 활동한 뒤 연예계 활동을 접고 개인 사업을 해왔다. 최정윤은 결혼 이후 각종 연예 프로그램에서 남편과의 러브 스토리와 신혼생활 등을 공개했으나, 윤태준 씨의 구속 이후 SNS 계정을 비공개로 전환한 상태다.

사건을 맡고 있는 박길배 부장검사의 아내 설수진은 지난 2003년 박길배 검사와 결혼했다. 이후 두 번의 유산을 겪고 9년 만에 아들을 얻었다.

이후 육아에 전념하던 설수진은 현재 베스티안 화상후원재단 대표로서 화상으로 인해 고통받는 환자들을 돕는 사업에 앞장서고 있다.

윤미혜 기자 bluestone29@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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