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대관(사진=SBS '모닝와이드' 캡처)
송대관이 후배가수 매니저로부터 폭언을 듣고 그 충격으로 입원한 가운데, 당시 사건의 배경이 된 '가요무대'에 많은 관심이 모이고 있다.
지난달 24일 송대관은 서울 여의도 KBS 별관에서 KBS1 '가요무대' 녹화를 마치고 나오던 길에 한 후배 여자가수 매니저 홍모 씨로부터 폭언을 들었다. 이에 송대관은 정신적 충격으로 급성 우울증 진단을 받고 입원했다.
해당 사건이 일어났던 '가요무대'의 녹화분은 8일 방송 예정이다. '가요무대'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1일 방송에는 김용만, 현철, 진해성, 류원정, 가야랑, 박혜신, 김희진, 금잔디, 김수찬·장보윤, 윤수현, 김소유, 정정아, 숙행, 박정식, 김상배, 서지오, 옥희 등이 출연한다. 송대관의 출연분이 8일 공개되는 만큼 그에게 폭언을 가한 매니저가 맡고 있는 후배 여자가수도 그날 방송에 함께 등장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해당 후배가수의 매니저 측은 "얼토당토 않는 이야기가 나오니 대응하고 싶지 않다더라"는 당사자의 말을 인용하며 여타의 입장을 언급하지 않을 것임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