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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슬리피 “팬클럽명 ‘슬리퍼’, 3명 왔다”

▲'컬투쇼' 슬리피(사진=SBS)
▲'컬투쇼' 슬리피(사진=SBS)

'컬투쇼' 슬리피가 공식 팬클럽 명칭이 '슬리퍼'라고 밝혔다.

2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선 래퍼 슬리피가 출연해 자신과 관련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슬리피는 이날 "살 쪘다"는 청취자들 의견에 "79kg인데 배만 나왔다. 마른 비만이다"라며 몸 상태를 알렸다.

그는 또 "지난 27일날 앨범을 냈다"며 "이자리를 빌려 홍보를 하고 싶다. 'Beautiful life'가 제목이다. 그런데 가사에 브랜드명이 들어가서 못 듣는다. 생각이 짧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슬리피는 "팬클럽도 있냐?"는 컬투의 질문을 받았다. 그는 이에 "공식 팬클럽이 있다. '슬리퍼'다. 저기 '슬리퍼' 3명 왔다"고 자신의 팬클럽명이 '슬리퍼'임을 밝혔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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