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현진이 ‘또 오해영’으로 트로피를 안았다.
3일 서울 코엑스D홀에서 제53회 백상예술대상이 배우 박중훈 가수겸 배우 수지의 사회로 진행됐다.
이날 서현진은 ‘또 오해영’으로 TV 부문 최우수 여자 연기상을 수상했다.
무대에 오른 서현진은 눈물을 보이며 “너무 놀랐다. 죄송하다”고 말문을 연 후 “5월 2일 어제가 ‘또 오해영’이 방송된지 만 1년이 되는 날이었다. 1년이 지난 드라마를 아직까지 기억해 주시고 사랑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이 드라마로 제가 작년에 별일이 다 있었다. 롤러코스터를 탄 것 같아서 아직도 신기하다. 이 상이 제 인생에서 어떤 의미를 지니는지 치열하게 고민해 보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