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현아(사진=이현지 객원기자)
배우 성현아 측이 남편의 사망 소식에 애도를 표했다.
성현아 측은 9일 “고인과 성현아는 오랜 기간 별거하고 있었으며 이혼 소송을 준비 중이었다”면서 “고인의 비보에 애도를 전한다”고 밝혔다.
앞서 성현아의 남편 최모씨(49)는 오전 8시 40분께 경기도 오산시에 위치한 오피스텔 공사현장 인근에 주차된 승용차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자살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성현아는 지난해 6월 성매매 혐의에 대한 항소심 재판에서 무죄를 선고받고 최근 활동 복귀에 박차를 쏘아 올렸다. 지난해 12월 연극 '사랑에 스치다' 무대에 올랐으며 최근에는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도 출연했다.
성현아와 최 씨는 지난 2010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최 씨의 사업 실패 등으로 인해 2013년경부터 별거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