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상욱 트위터 캡처(사진=SNS)
하상욱이 제19대 대통령선거에서 거제 출신으로 두 번째 대통령이 된 문재인을 축하했다.
시인 하상욱은 지난 9일 오후 자신의 SNS를 통해 "아주 밝은 달이 되어주시기를. 생각보다 어두운 밤길이니"라는 글을 게재하며 이날 치러진 제19대 대통령선거 결과 41.1%로 당선된 문재인 대통령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또한 기호 2번으로 나선 홍준표 후보에 대해서도 23.3%의 지지율을 언급하며 "희망은 훨씬 클 줄 알았고 절망은 훨씬 작을 줄 알았는데"라며 "다른 것을 틀렸다고 해서는 안 되지만, 틀린 것을 다르다고 해서도 안 된다"라는 의견을 전하기도 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총 투표자수 32,807,908명 가운데 13,423,800표를 얻어 41.1%의 지지율을 기록하며 제19대 대통령에 당선됐다. 특히 고 김영삼 전 대통령에 이어 경남 거제 출신으로 두 번째 대통령이 되며 문재인 시대를 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