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민효린 인스타그램)
배우 민효린이 '개인주의자 지영씨' 종영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민효린은 10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영이 마지막씬 찍을 때"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 민효린은 머리를 매만지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민효린의 뚜렷한 이목구비가 눈길을 끈다.
이어 민효린은 "찍으면서 지영이가 안쓰럽고 저도 너무 가슴이 아팠어요. 감사합니다. 여러분 보내기 힘든 지영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사진=KBS2 '개인주의자 지영씨')
민효린과 공명은 지난 8-9일 오후 10시에 방송된 '개인주의자 지영씨'에 출연했다. 두 사람은 개인주의자 나지영과 의존형 인간 박벽수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특히 '개인주의자 지영씨'는 지극히 평범한 사람들의 연애와 이별 속 과정을 밀도 있게 그려내 시청자들의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한편 '개인주의자 지영씨' 후속으로는 김지원, 박서준 주연의 '쌈, 마이웨이'가 오는 22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