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노무현시민학교 제공)
문재인 정부의 청와대 대변인으로 거명되고 있는 유정아 전 KBS 아나운서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유정아 전 아나운서는 지난 제19대 대선 기간 동안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국민참여본부 수석부본부장으로 활동했다.
서울대학교 사회학과, 연세대학교 대학원,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을 졸업한 유정아 전 아나운서는 지난 2012년 제18대 대선에서도 문재인 후보 시민캠프 대변인으로 활동했다.
18대 대선후보 지지연설에 나섰던 유정아 전 아나운서는 "어린 시절 지독한 가난을 경험한 사람 중에는 자기가 성공하는 사람이 있고 모두가 잘 사는 길을 고민하는 사람이 있다. 문재인은 모두가 잘사는 방안을 고민하고 실천하는 사람이다. 자신의 삶만 성공하려고 아등바등하지 않았다. 가난한 삶의 경험을 사회 약자를 들여다보는 일로 승화시켰다. 가난하고 힘없는 사람들의 눈이 있고 정의를 분별하는 눈이 있다. 그런 이유에서 문재인 후보에 믿음이 간다. 성공한 사람, 가진 자의 편이 아닌 우리의 편이 되 줄 것이라 믿는다. 대통령이 돼도 문재인은 변하지 않을 것이다. 자신을 비워 국민을 위하는 대통령이 될 것이라 믿는다“고 말한 바 있다.
2014년 노무현시민학교 교장으로 발탁된 유정아 전 아나운서는 그해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 5주기 추도식 진행을 맡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