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민호(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배우 이민호가 군 대체 복무 첫 날부터 ‘20분 조퇴설’에 곤욕을 치렀다. 소속사 측은 “사실무근”이라면서 “현재 정상 근무 중”이라는 입장을 내놓았다.
이민호는 12일 오전 서울 강남구 학동로에 위치한 강남구청에 출근해 군 대체 복무를 시작했다. 그러나 출근 20여 분 만에 그가 자리를 옮기는 모습이 목격되면서 근무 첫날부터 조퇴를 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 불거졌다.
이에 대해 소속사 관계자는 “강남구청에서 다른 기관으로 근무지를 발령받아 이동하는 과정에서 혼선이 있었다”면서 “이민호는 강남구청 소속 사회복무요원으로 배정된 근무지에서 정상적으로 근무를 시작했다”고 전했다.
한편, 이민호는 지난 2006년 교통사고로 인해 허벅지와 발목에 부상을 입은 것에 이어 2011년에도 차량 반파 사고를 당했다. 사고 여파로 병무청 신체검사에서 공익 판정을 받았으며, 12일 복무를 시작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