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혼자산다' 권혁수(사진=MBC)
'나혼자산다' 권혁수가 부모님과 함께한 생일파티 현장을 전한다.
12일 오후 방송될 MBC '나혼자산다' 204회에선 배우 권혁수, 김슬기가 출연해 일상을 공개하는 가운데 권혁수의 선공개 영상이 네이버TV에 게재됐다.
권혁수는 해당 영상에서 자신의 생일을 맞아 부모님의 집을 방문한 뒤 고기를 굽던 중 "고기가 이게 다예요?"라고 물었다.
이에 권혁수 아버지는 "욕심내지마. 욕심내지마. 먹는 거에 욕심내지마. 넌 먹는 것에 욕심이 많아. 따로 사니까 지금 문제야. 조금만 더 찌면 내가 집으로 끌고 올거야"라고 으름장을 놨다.
권혁수 아버지는 이어 "내가 거기 가서 살면 어떠냐?"라고 했고 권혁수 어머니는 "둘이 나가면 난 더 좋아"라고 말했다. 또한 권혁수 아버지는 "내가 돈을 달라는 것이 아니니 괜찮지 않냐?"라고 동거를 제안했고 권혁수는 "돈을 드릴게요. 일해서 돈 드릴테니 여기 계세요"라고 함께 살 수 없다는 입장을 보였다.
권혁수는 아버지의 말에도 여전히 잘 먹는 모습을 보여줬고 이를 본 아버지는 "넌 정말 맛있게 쳐먹는다. 그냥 먹는게 아니라 맛있게 쳐먹어"라고 거친 입담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권혁수, 김슬기의 삶이 공개될 '나혼자산다'는 12일 오후 11시 5분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