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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아는 형님', 싸이 "강남 스타일 이후 힘들었다" 고백

가수 싸이가 JTBC 예능 '아는 형님'에 출연해 속마음을 털어놨다.

지난 13일 싸이는 JTBC 예능 '아는 형님'에 출연했다. 싸이는 "5년 만에 예능에 출연했다"고 말하며 '아는 형님' 멤버들의 산만하고 정신없는 분위기에 적응하지 못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줬다.

이후 멤버들의 무차별한 공격에 당황한 싸이는 겨드랑이 땀을 뻘뻘 흘리며 멤버들을 폭소케했다.

이를 지켜보던 이수근은 "고로쇠 수액처럼 받아서 팔자"고 말하거나, "소변 아니냐. 이 정도면 초등학교 4학년 정도의 소변"이라며 짓궂은 농담을 던졌다.

또 싸이는 "나는 '아는형님'에 다 걸었다"고 말하며 신곡 'NEW FACE' 무대를 펼쳐 박수를 받기도 했다.

무엇보다 싸이는 '강남스타일' 히트 이후 힘들었던 시간을 고백하면서 "웃자고 시작한 일인데 너무 거창해졌다"고 말했다. 이어 "사람들이 다음 것을 궁금해하기 시작했다"며 "기대를 하는 것이 무서웠고, 이후 2년간 제일 힘들었다"고 고백했다.

한편, 전일 방송된 '아는 형님'은 6.990%(전국기준,닐슨코리아 제공)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윤미혜 기자 bluestone29@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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