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엔터 김소연 기자]
▲(출처=JTBC '한끼줍쇼' 영상 캡처)
'한끼줍쇼' 시청률이 4%대로 떨어졌다.
25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24일 방송된 JTBC '한끼줍쇼' 전국 일일 시청률은 4.664%였다.(유료플랫폼, 이하 동일기준)
이는 지난 17일 방송된 '한끼줍쇼'가 기록한 5.255%보다 0.591% 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또한 지난 3일 방송 이후 3주 만에 4%대 시청률이다.
이날 '한끼줍쇼'는 젝스키스 은지원, 장수원이 출연해 '강북의 대치동'으로 불리는 노원구 중계동을 찾았다. 특히 '1박2일'을 함께한 은지원, 강호동이 '까나리'로 팀이 뭉치게 돼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