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살림남' 박서진 가족 (사진출처=KBS 2TV)
9일 방송되는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박서진 남매가 어머니를 위해 생신 파티를 준비한다.
이날 삼천포 집에 추혁진과 요요미가 찾아오자 부모님은 “예비 사위와 며느리가 온 것 같다”라며 기쁨을 감추지 못한다. 추혁진은 약 40인분 가량의 소고기와 돼지고기 선물로 부모님과 효정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이어 박서진은 어머니를 위한 생애 첫 미역국 끓이기에 도전한다. 조리 과정 중 미역 양 조절에 실패하고 이를 지켜보던 아버지와 추혁진은 불안한 눈빛을 감추지 못한다.
한편 효정과 요요미는 '어머니 삼천포 여왕님 만들기’ 프로젝트에 돌입한다. 평생 배를 타며 자신을 꾸밀 기회가 없었던 어머니는 세련된 변신에 "내가 봐도 깜짝 놀랐다"라며 소녀처럼 기뻐하며 만족스러워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