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정남(사진=배정남 인스타그램)
배정남이 '무한도전'에서 순박한 매력을 뽐내며 전방위 활약을 펼쳤다. 이에 그는 '무한도전' 시작 전부터 본방사수를 외치고 나섰다.
배정남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무한도전' 미래예능연구소 두 번째 이야기 시작합니데이. 본방사수 합시데잉. '무한도전' 본방사수"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게재했다.
배정남은 앞서 지난 20일 방송된 '무한도전' 미래예능연구소 첫 편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눈빛 하나로 압도적인 카리스마를 보였던 그는 점심시간 실험에서 목장갑을 끼고 라면을 순식간에 가로채 반전 면모를 과시,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배정남은 최근 영화 '보안관'에 출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