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컬투쇼' 아이콘 정찬우, "어린 시절 별명 미친소였다"

(▲SBS 파워FM '컬투쇼' 아이콘)
(▲SBS 파워FM '컬투쇼' 아이콘)

'컬투쇼' 아이콘 정찬우가 어린 시절 별명이 '미친소'라고 밝혔다.

29일 방송된 SBS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그룹 아이콘이 출연했다.

이날 막내 아이콘 정찬우는 "어린시절 별명이 미친소였다"라며 "당시에는 '미친소'라는 별명을 가졌는데 무엇인지 잘 몰랐다"라고 전했다.

이에 컬투 정찬우는 "오래됐다. 년도를 따져보니, 아이콘 정찬우가 8살 즈음이다. 당시 '웃찾사'를 안 봤냐?"라고 물었다. 이에 아이콘 정찬우는 "안 봤다"라며 "죄송합니다"라고 사과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컬투 정찬우는 "당신 때문에 내가 2순위로 밀렸다. 검색을 하면 내가 가장 먼저 나왔는데, 이제는 아이콘 정찬우가 나온다"라며 장난스러운 질투를 보였다.

류동우 기자 dongwoo@etoday.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