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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엘리야, ‘쌈 마이웨이’ 통해 관심 집중…그는 누구? 2013년 데뷔

▲배우 이엘리야(사진=인스타그램)
▲배우 이엘리야(사진=인스타그램)

이엘리야가 월화드라마 '쌈 마이웨이'에서 박혜란 역으로 자신의 존재감을 드러내 관심을 모았다.

지난 30일 오후 방송된 KBS2 '쌈 마이웨이' 4회에선 박혜란(이엘리야 분)이 옛 사랑인 고동만(박서준 분)을 재회하는 모습이 그려지며 향후 그가 어떤 역할을 하며 전개를 이어갈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더불어 이엘리야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고, 그는 지난 2013년 드라마 '빠스껫 볼'로 데뷔한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소속 배우임이 밝혀졌다.

그는 2007년부터 2013년까지 커피, 피자, 은행, 통신사 등 다양한 업종의 광고에 출연하며 광고 모델로 눈길을 끌었다.

이후 2013년 tvN 드라마 '빠스껫 볼'에서 최신영 역으로 연기자 데뷔를 알렸으며 KBS2 50부작 드라마 '참 좋은 시절'에서 26차원 캐릭터 김마리를 그려냈다.

2015년에는 SBS 125부작 '돌아온 황금복'에 출연해 연말에 'SBS 연기대상 뉴스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후 뚜렷한 활동을 보이지 않던 그는 2017년 KBS2 월화드라마 '쌈 마이웨이'를 통해 아나운서 박혜란으로 변신해 연기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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