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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뱅크’ 씨스타, 굿바이 무대 장식…세븐틴, 트와이스 꺾고 1위

▲'뮤직뱅크' 씨스타(사진=KBS2)
▲'뮤직뱅크' 씨스타(사진=KBS2)

'뮤직뱅크' 씨스타가 굿바이 무대를 꾸몄고 세븐틴은 컴백 1주 만에 1위를 차지했다.

2일 오후 5시부터 방송된 KBS2 '뮤직뱅크' 886회에선 씨스타의 굿바이 무대가 펼쳐졌다.

씨스타 멤버 다솜, 소유, 보라, 효린은 이날 씨스타 그룹 해체를 알리는 굿바이 무대로 히트곡 'Touch my body', 'Loving U', 'Shake it'의 안무를 연이어 선보였다.

이후 지난달 31일 발표한 신곡 'Lonely'를 불렀다. 씨스타는 'Lonely'를 통해 여태까지에서의 모습에서는 볼 수 없었던 차분한 발라드 무대를 꾸몄다.

씨스타의 무대 이후엔 9월 2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트에서 열릴 '뮤직뱅크 인 자카르타'가 예고됐다. 특히 '뮤직뱅크 인 자카르타'의 MC로는 박보검, 아이린이 발탁됐음을 예고 영상을 통해 알리기도 해 이목을 끌었다.

한편 이날 '뮤직뱅크' 1위엔 세븐틴의 신곡 '울고 싶지 않아'가 트와이스의 'Signal'을 제치고 컴백한지 1주 만에 1위를 차지했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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