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SBS '런닝맨' 캡처)
이광수가 전소민 집에서 잔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4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전율미궁 벌칙을 위해 일본을 찾은 '런닝맨' 멤버들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앗싸 관광 팀'으로 결정된 송지효 김종국 하하는 일본 대표 관광지로 꼽히는 요코하마로 떠나 경비 제한 없는 무제한 자유 투어라는 특전을 얻었다. 이에 반해 전율미션 행이 결정된 유재석 지석진 이광수 전소민 양세찬은 5인 중 단독 벌칙을 수행할 불운의 주인공을 뽑기 위한 대결에 나섰다.
첫 대결을 위해 휴게소로 이동 중이던 멤버들은 대화 중 이광수가 전소민 집에서 하룻밤 잔 적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양세찬은 이에 대한 궁금증을 숨기지 못했고, 이광수는 "오해하지 말라"며 당황했다. 이에 유재석은 "오해 안 한다. 둘 사이에 관심이 없다"고 딱 잘라 말해 이광수를 발끈케 했다.
해당 사건의 전말은 이랬다. 이광수가 양세찬과 전소민, '런닝맨' PD와 회식 후 대리기사의 차를 타고 귀가하게 됐는데 만취했던 이광수가 택시 내에서 뻗어버린 것. 이에 대리기사는 마지막에 통화했던 주인공인 전소민에 전화하게 됐고 결국 그의 집에서 하루 묵게 됐다고 밝혔다.
이광수는 "자고 있는데 방문 틈으로 전소민 아버지가 날 쳐다보고 있더라. 알고 보니 사진을 함께 찍자는 것이었다"며 일화를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