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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트와이스 정연, "데뷔 때부터 짧은 머리 고민이다"

(▲KBS2 '안녕하세요')
(▲KBS2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트와이스 정연이 헤어스타일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

5일 방송한 KBS2 '안녕하세요'에서는 붐, 트와이스 정연, 다현이 게스트로 출연해 고민 사연들에 함께 공감했다.

이날 정연은 고민에 대한 질문에 "데뷔 때부터 쭉 숏컷 헤어스타일이다"라며 "머리를 기르고 싶은데 팬 분들이 짧은게 낫다고 많이 말씀하신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저도 머리 기르고 싶다"며 "지금 일단 기르는 중인데 아직 길러야할지 자를지 고민"이라고 말했다.

다현은 "저는 이제 스무살인데 좋은 어른이 되고 싶다는 고민이 있다"며 풋풋한 청춘의 고민을 털어놨다.

류동우 기자 dongwoo@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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