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경찰 “탑, 위독한 상태 아냐…약 성분 빠지면 생활 지장 無”

▲빅뱅 탑(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빅뱅 탑(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중환자실에서 집중 치료를 받고 있는 그룹 빅뱅 탑의 상태가 위독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6일 “탑이 현재 위독한 상태가 아니라 약에 수면제 성분이 들어 있어 잠을 자는 상태다. 1∼2일 정도 약 성분이 빠지면 생활하는 데는 지장이 없다고 한다”고 전했다.

앞서 이날 오후 탑이 의식 불명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탑이 오후 5시께 중환자실로 옮겨져 집중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경찰에 따르면 일부 보도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전해진다. 경찰은 “탑이 전날 오후 10시께 평소 복용하던 신경안정제 계통의 처방약을 복용하고 취침했다. 다음날 조식을 위해 깨우자 잠시 눈을 떴다가 자려고 해 계속 자게 했다”면서 “정오께 인근 병원 응급실로 후송해 검사를 진행했다”고 알렸다.

검사 결과 이상이 없었으며 이름을 부르거나 꼬집으면 반응했다는 설명이다. 경찰은 또한 탑이 병원으로 이송될 당시에도 의식을 잃은 것이 아니라 부축을 받아 나갔다고 전했다.

경찰은 “의사 소견으로는 평상시 복용하던 약이 과다복용 된 것 같다는 추정된다. 검사 수치로는 얼마나 많은 양을 복용했는지 알 수 없다”고 밝혔다.

한편 탑은 지난해 10월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자택에서 가수 연습생 출신 한 모 씨와 네 차례에 걸쳐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로 최근 불구속 기소됐다. 이와 함께 소속돼 있던 서울지방경찰청 홍보담당관실에서 4기동단으로 전출됐으며 별도의 보직 없이 대기 중이던 상황이다.

이은호 기자 wild37@etoday.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