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대 목동병원 응급 중환자실로 들어서는 탑 어머니(사진=김소연 기자 seu123@)
탑 어머니가 다시 한 번 탑의 병실을 찾았다.
탑 어머니가 7일 서울시 양천구 이화여자대학교 부속 목동병원(이하 이대 목동병원) 응급중환자실 면회에 나섰다. 이날 오전 면회 직후 취재진에게 "아들은 아직 상태가 안좋다"며 안타까움을 드러냈던 탑 어머니는 오후 면회 때엔 취재진을 피해 빠른 속도로 입장했다.
탑의 어머니는 앞서 병실 앞 취재진에게 "의식이 없는 상태로 병원에 실려왔고, 아직도 의식이 없다"면서 전날 있던 경찰 발표에 불신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일방적인 기사를 쓰지 말아 달라"고 눈물로 호소하기도 했다.
이후 이대 목동병원 측이 브리핑 소식을 전하면서 탑의 상태에 대해 관심이 고조되는 상황이다.
한편 탑은 지난 6일 의식불명 상태로 이대 목동병원으로 이송됐다. 약물과다를 원인으로 추정하고 있고, 경찰 측은 "의식이 있는 상태였다"고 밝혔지만, YG엔터테인먼트와 탑 어머니는 "의식 불명 상태"라고 전하면서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