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쇼미더머니6'가 첫 방송을 앞두고 절치부심의 각오를 전했다.
오는 30일 오후 11시 첫 방송되는 Mnet 래퍼 서바이벌 '쇼미더머니6' 제작진은 7일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프로그램에 임하는 각오와 포부를 밝혔다. 제작진은 "대한민국 힙합의 시작과 지금, 미래가 여기에 있다, 새로운 역사를 쓸 것"이라는 굵직한 의지를 표명했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프로듀서로 참여한 래퍼들의 인터뷰가 담겼다. 이들은 각각 "힙합을 처음 시작할 땐 제대로 취급 받지 못했다. 이렇게 전 세대가 힙합에 관심을 보여준 건 처음이지 않을까 싶다"면서 "아무도 들어주지 않았던 힙합, 인정받지 못했던 힙합. '쇼미더머니'가 한국의 힙합 문화를 거대하게 만들고 있다"며 '쇼미더머니'의 영향력에 대해 이야기했다.
힙합은 과거 '비주류'로 취급 받았지만 '쇼미더머니'를 통해 대중들에게 널리 알려지기 시작했다. 현재는 연령과 성별을 뛰어넘어 수 많은 사람들에게 두루 사랑 받는 '대세 장르'로 떠오르게 됐다. 그런 만큼 제작진은 '쇼미더머니6'를 통해 또 한 번의 새로운 역사를 쓰겠다는 각오다.
한편, 오는 30일 오후 11시 첫 방송을 앞둔 '쇼미더머니6'는 '지코X딘', '타이거JKXBizzy', '다이나믹듀오', '박재범X도끼' 등 역대급이라 불리는 프로듀서 군단의 합류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에 더해 래퍼 공개 모집에 도합 1만 2000여명의 지원자가 몰리며 최고의 시즌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국내외를 통틀어 역대 최다, 최강 실력자들의 참여로 '올스타전'을 방불케 하는 '쇼미더머니6'의 귀환을 많은 시청자들이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레전드 시즌으로 기록될 '쇼미더머니6'는 오는 30일 오후 11시 첫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