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미인애가 허웅과의 열애설을 직접 부인했다.
장미인애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농구선수 허웅과의 열애설에 대한 심경을 전했다.
을 게재했다. 이날 한 매체는 장미인애가 아홉살 연하 농구선수 허웅과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전 농구선수 허재 아들인 허웅은 현재 군 복무중이다.
먼저 장미인애는 “제게 이렇게 관심 가져주신점 감사드립니다. 개인적으로 정말 응원하는 분과 이렇게 지금 현재 군복무 중이신 허웅 선수와 추측성 기사를 내주셔서 제가 다시 한번 조용히 저 나름대로의 고충이 있지만 실검에 오르게 되었네요”라 말문을 열었다.
이어 "순수하게 그분을 응원 하고 있습니다. 사실관계를 떠나 추측성 기사 더 이상 자제 부탁 드립니다"라며 "무엇을 막기 위함이신지 이렇게 아름다운 일요일에 기사 내주셔서 저는 어떤말로 말씀을 드려야할지 모르겠습니다"고 열애설을 부인했다.
그러면서 "저희 연인관계 아닙니다. 저희 가족 그리고 그 분의 가족 분들이 얼마나 놀라셨을지 저 자신 또한 오늘을 감사하게 생각하겠습니다. 친분이 있다고 모든 관계가 그렇게 쉽게 이루어질 수 없는 것 또한 저는 충분히 알고있습니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장미인애는 "그만 이용해주세요 저는 잘 못 살지 않았습니다. 그러니 저와 군 복무 중이신 그 분께 가족들에게도 피해가는 일이 없길 바라며 제 공식입장 이렇게라도 글을 올립니다"라고 더붙였다.
이하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일요일 날씨가 좋은날 정말 행복했습니다. 제게 이렇게 관심 가져주신 점 감사드립니다. 개인적으로 정말 응원하는 분과 이렇게 지금 현재 군복무 중이신 허웅 선수 와 추측성 기사를 내주셔서 제가 다시 한 번 조용히 저 나름대로의 고충이 있지만 실검에 오르게 되었네요. 순수하게 그분을 응원하고 있습니다. 사실관계를 떠나 추측성 기사 더 이상 자제 부탁드립니다. 일요일에 무얼 막기 위함이신지 이렇게 아름다운 일요일에 기사 내 주셔서 저는 어떤 말로 말씀을 드려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저희 연인 관계 아닙니다. 저희가족 그리고 그분의 가족 분들이 얼마나 놀라셨을지 저 자신 또한 오늘을 감사하게 생각하겠습니다. 친분이 있다고 모든 관계가 그렇게 쉽게 이루어 질 수없는 것 또한 저는 충분히 알고 있습니다. 사람의 소중함을 저는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저 또한 배우생활을 하며 어렵게 많은 말도 안 되는 일들이 일어나고 함부로 말씀하시는 분들께 더는 저 또한 참을 수 없는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그만 이용해주세요. 저는 잘 못 살지 않았습니다. 그러니 저와 군 복무 중이신 그분께 가족들에게도 피해가는 일이 없길 바라며 제 공식입장 이렇게라도 글 올립니다.
-장미인애올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