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수미(출처=JTBC '비정상회담')
'비정상회담'에 조수미가 출연해 각국의 클래식 문화에 대해 논한다.
12일 방송되는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소프라노 조수미가 출연해 "음악은 세계의 공통 언어라고 생각하는 나, 비정상인가요?"를 안건으로 이야기를 나눈다.
앞서 진행된 녹화에서 조수미는 "클래식이 대중화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런 안건을 가져왔다"며 "클래식을 아직도 어렵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 것 같아 좀 더 쉽게 대중에게 다가가려고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는 견해를 밝혔다.
조수미는 세계적인 성악가다. 1985년 이탈리아 나폴리 존타 국제 콩쿠르 우승을 시작으로 세계적인 콩쿠르를 휩쓸며 이름을 알라기 시작했다. 지금도 세계를 무대로 활동하는 국제적인 성악가로 꼽힌다.
조수미는 "'비정상회담'을 출연 중인 멤버들의 국가를 모두 방문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비정상회담' 출연 게스트 중 멤버들의 국가를 모두 방문한 사람은 조수미가 유일하다.
조수미 출연과 함께 다국적 멤버들의 호응도 이어졌다. 또 "지구상 가장 유명한 음악가는 누구인가" 불꽃튀는 토론도 이어졌다는 후문이다. 전 세계 어린 시절 꼭 배워야 하는 악기부터 각 나라 클래식과 함께 하는 이색 콜라보에 대한 이야기를 이어 나갔다.
한편 '비정상회담'은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50분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