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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리수, 악플러 경고 메시지 "전부다 고소할까"

(▲하리수 인스타그램)
(▲하리수 인스타그램)

하리수가 악플러에 대해 언급했다.

하리수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악플러들을 향해 경고 메시지를 남겼다.

하리수는 "기사 댓글에 더럽고 쓰레기 같은 말들 쓰는 인간 이하의 당신들 전부 다 고소할까 진지하게 생각 중이니까 말을 잘 가려서 하는 게 어떠실지요!"라고 적었다.

이어 "머리에 뇌가 잘 있기는 한 건 지요? 그따위 걸 글이라고 함부로 써대 놓고 밥이 넘어가고 일이 손에 잡힌답디까? 사람이 좋게 웃고 넘어갈 때 말 이쁘게들 합시다! 지금 참을 인 세 번을 맘에 새기고 또 새기는 중이니까!!"라고 경고했다.

(▲하리수 인스타그램)
(▲하리수 인스타그램)

앞서 방송인 하리수가 미키정과의 이혼 심경을 전했다.

하리수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편의 사업실패를 얘기하셨던데 그런 거 때문에 한 거 아니니까 말도 안되는 억측들 그만하시구요"라고 적었다. 이어 그는 "부부로 살면서 서로 아끼고 사랑하며 잘 지내온게 사실이고 그런 부부"라며 "아직까지 SNS에 서로를 팔로우할만큼 친한사이이고 서로 응원해주는 좋은 사이입니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하리수와 미키정이 지난달 10년 만에 합의 이혼한 사실이 전해졌다. 두 사람은 2007년 5월 백년가약을 맺었다.

류동우 기자 dongwoo@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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