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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의 왕비' 이동건 "4일째 집에 못들어가…아내 조윤희 응원"

▲'7일의 왕비' 이동건(출처=KBS)
▲'7일의 왕비' 이동건(출처=KBS)

'7일의 왕비' 이동건이 아내 조윤희의 내조에 고마움을 드러냈다.

이동건은 20일 경기도 안성시 세트장에서 진행된 KBS2 수목드라마 '7일의 왕비' 기자간담회에서 "4일째 집에 못들어가고 있다"며 "살짝 몽롱한 상태지만 즐겁고 열심히 촬영하고 있다"고 고백했다.

이동건은 '7일의 왕비' 촬영에 앞서 배우 조윤희와 혼인신고를 했다. 또 조윤희가 임신 중인 소식이 알려지면서 놀라움을 안겼다.

이동건은 조윤희에 대해 "저는 이번이 사극이 처음이지만, 조윤희 씨는 이전에 사극을 몇 편 해봤다"며 "사극 촬영 방식을 다행히 잘 이해해 주고 있다"면서 고마움을 전했다.

그렇지만 "원래 '언제 들어오느냐' 이런 말을 잘 안하는데, 아기 태명이 호빵이 인데 오늘 오전엔 '호빵이가 아빠 보고싶어 한다고 한다'고 메시지가 와서 잠시 멍하게 보긴 했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하지만 "따로 그분이 불만이 있는 건 아니다. 전폭적으로 응원해 주시고 계신다"고 덧붙였다.

'7일의 왕비'는 역사 상 가장 짧은 시간 왕비의 자리에 올랐던 단경왕후 신씨의 이야기를 모티브로 연산군과 중종, 신씨의 삼각 로맨스를 담은 작품. 박민영이 여주인공 신채경, 연우진과 이동건이 각각 중종과 연산군을 연기한다. 최근 성인 연기자 연우진, 박민영 체제로 전환되면서 절절한 멜로를 선보이고 있다.

한편 '7일의 왕비'는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김소연 기자 sue123@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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